ThinkPad War Manual (한글).docx

[게임컨셉]

낡은 ThinkPad 기종이 빨콩 미사일을 발사 하면서 우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컴퓨터 몬스터와 싸우는 점진적 진행형 슈팅 게임입니다.

[지원OS]

공식 : Windows7, Windows10

비공식 : Windows-XP, Windows-Vista, Windows11

macOS (Mojave),

Linux Ubuntu 18.04 64bit 이상

[스토리]

아주 먼 미래 자원은 고갈되었으며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하였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주에 버려진 컴퓨터 쓰레기들은 우주 방사선 에너지로 인해 인공지능을 갖게 되었고, 행성을 떠돌아 다니며 방사선 에너지를 쟁탈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인류로 부터 소모품처럼 쓰다 버려진 컴퓨터들은 점차 우주를 장악하기 시작하였고 먼 우주 어딘가 인류가 과거 이주 했을것이라 추측되는 곳에서 이 거대한 우주전쟁을 막기 위해 구형 모델 노트북 한대가 보내지게 된다

[조작법]

게임시작 = 엔터

이동 = 방향키

미사일 = 스페이스바

폭탄 = 왼쪽 SHIFT

Pause = P

[아이템]

울트라나브		용병이 되어 같이 빨콩을 쏘며 일정시간 공격을 도와준다.
울트라베이		본체에서 탈거하여 공중에서 폭발시켜 적을 섬멸한다.
도킹스테이션		ThinkPad가 붉게 변하며 무적 모드가 된다.
밧데리		아이템을 획득하면 보너스로 라이프를 1개 추가 된다.

[세계관]

1. 블루 유니버스 - 밀리터리 스타일의 적들이 등장하며 테잎, 디스켓, CD를 발사하며 공격한다.

2. 레드 유니버스 - 핫휠, 바비, 로키 캐릭터 컴퓨터들이 등장하며 핫휠자동차, 바비로켓, 로키창을 던지며 공격한다.

3. 화이트 유니버스 - 애플 컴퓨터가 등장하며 연탄맥은 연탄으로 공격하고 20주년 컴퓨터는 쓰레기통 스피커를 발사를 하며 조개북은 하키퍽 마우스를 던지며 공격한다.

4. 레인보우 유니버스 - 무지개색 우주 공간으로 라스트 보스가 있는곳을 가기 위한 입구와도 같은곳이다.

블루, 레드, 화이트 유니버스에 나왔던 적들이 부대를 편성하여 빠른 공격을 하며 기습한다.

ThinkPad War Manual (한글).docx

[게임컨셉]

낡은 ThinkPad 기종이 빨콩 미사일을 발사 하면서 우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컴퓨터 몬스터와 싸우는 점진적 진행형 슈팅 게임입니다.

[지원OS]

Windows-XP, Windows-Vista

Windows7, Windows10, Windows11

macOS (Mojave),

Linux Ubuntu 18.04 64bit 이상

[스토리]

아주 먼 미래 자원은 고갈되었으며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하였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주에 버려진 컴퓨터 쓰레기들은 우주 방사선 에너지로 인해 인공지능을 갖게 되었고, 행성을 떠돌아 다니며 방사선 에너지를 쟁탈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인류로 부터 소모품처럼 쓰다 버려진 컴퓨터들은 점차 우주를 장악하기 시작하였고 먼 우주 어딘가 인류가 과거 이주 했을것이라 추측되는 곳에서 이 거대한 우주전쟁을 막기 위해 구형 모델 노트북 한대가 보내지게 된다

[조작법]

게임시작 = 엔터

이동 = 방향키

미사일 = 스페이스바

폭탄 = 오른쪽 SHIFT

Pause = P

[아이템]

울트라나브		용병이 되어 같이 빨콩을 쏘며 일정시간 공격을 도와준다.
도킹스테이션		ThinkPad가 붉게 변하며 무적 모드가 된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IBM사의 Butterfly입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PC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 역시 처음보는 형태라 신기하더라구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노트북이랑 태블릿PC랑 뭐가 다른가요?
사실 두 기기 모두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 컴퓨터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한답니다. 먼저 노트북은 데스크톱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태블릿PC는 화면 터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므로 이동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태블릿PC를, 업무용으로는 노트북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IBM 버터플라이는 어떻게 생겼나요?
버터플라이는 이름 그대로 나비 모양의 디자인을 하고있어요. 크기는 11인치이며 무게는 1.4kg밖에 되지않아 매우 가볍답니다. 또한 두께 7mm 초슬림 베젤로 인해서 13인치 이상의 크기로도 보인다고 해요. 실제로 사진으로만 봐도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 색상마다 매력이 달라서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ibm 버터플라이의 성능은 어떤가요?
성능면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인텔 코어 M 프로세서(5Y10c)를 장착했고 램 4GB, SSD 128GB 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CPU같은 경우엔 최신버전이라 그런지 기존 모델 대비 약 40%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배터리 용량은 6시간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외출 시 걱정없이 들고다닐 수 있겠어요.

나비모양의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더욱 눈길이 가는 IMB 사의 버터플라이였습니다. 지금까지 IT기기 리뷰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컨셉]

낡은 ThinkPad 기종이 빨콩 미사일을 발사 하면서 우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컴퓨터 몬스터와 싸우는 점진적 진행형 슈팅 게임입니다.

Thinkpad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가요? 저는 씽크패드하면 노트북과 키보드 사이에 연결되어있는 빨콩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하지만 Thinkpad War라는 게임에서는 이 빨콩이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전쟁게임인 Thinkpad War에 대해 알아볼게요.

빨콩이란 무엇인가요?
빨콩은 레노버만의 독특한 마우스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쓰는 광마우스와는 다르게 동그란 버튼 두개가 달려있어요. 이것 덕분에 손동작만으로 쉽게 커서를 움직일 수 있고, 클릭 또한 편리하게 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화면 터치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분들에게 유용하답니다.

전쟁게임이라니..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데요?
네 맞아요. THINKPAD WAR는 말 그대로 전쟁게임이에요. 총싸움 하는 게임이죠. 이게임은 특이하게도 캐릭터마다 고유의 무기가 정해져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이랍니다. 게다가 각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 이길 수 있어요. 예를들어 스나이퍼 같은 경우엔 멀리서도 적을 맞출 수 있지만 그만큼 체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저격총으로 한방씩 쏴주는 방식으로 전투를 해야한답니다.

캐릭터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각 캐릭터마다 레벨제한이 걸려있는데요, 처음시작시 주어지는 총알로는 1레벨밖에 못키운답니다. 따라서 초반부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보다는 다른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캐릭터를 골라서 키워야해요. 물론 후반가면 다 비슷비슷해지지만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여러분 혹시 오버워치라고 아시나요? 오버워치는 팀플레이 기반의 FPS게임인데요, 제가 소개해드린것처럼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달라서 다양한 조합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협동심을 기를 수 도 있구요. 이번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게임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주제:thinkpad war였습니다!